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개인투자조합 1호 결성 [start-up]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은 2018년 지역 창업전문기관 최초로 액셀러레이터 등록에 이어 2020년 5월 12일 경북 지역 최초로 G-Rising 개인투자조합 1호 결성총회를 개최했다. G-Rising 개인투자조합 1호는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이 공동 참여하고 일반조합원(LP)으로는 지역기업과 개인엔젤투자자들이 참여해 결성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8년 11월에 경북지역 내 창업전문기관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 등록 됐다. 액셀러레이터는 초기창업자 등의 선발 및 투자, 전문보육을 주된 업무로 하는 자로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할 수 있다.
G-Rising 개인투자조합 1호는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를 통한 기업 혁신 활성화와 사회 공헌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데모데이를 통한 신사업 모색,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M&A 유도, 하드웨어 스타트업 투자 확대를 통한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운영 할 계획이다. 센터는 경북지역 3년 미만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 경북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와 스타트업 스케일업에도 기여하고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