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포토뉴스] 1회용품 쓰레기로 동물·인류 죽어도 환경부는 아랑곳 안 하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1회용품 사용규제 철회 규탄 전국공동행동(이하 전국공동행동) 이 지난 21일 18개 지역에서 기자회견 및 1인 시위 등을 진행한 가운데, 서울지역에서는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의 정책 후퇴를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환경부 가면을 쓴 사신이 1회용품 쓰레기로 죽은 동물과 인류의 영정 사진 앞에서도 여전히 1회용품을 투척하고 있는 모습이다.지난 7일 환경부는 일회용품의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향후 관리방안 으로 비닐봉투 과태료 부과 철회, 플라스틱 빨대 계도기간 연장, 종이컵 사용규제 철회 등을 발표했다. 전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