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나운서의 징글징글한 예능정글 생존기 [start-up] 김성주의 20대 모습은 요샛말로 ‘헬조선, 수많은 흙수저’ 중 하나였습니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 전공 후 아나운서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여러 차례 지상파 방송사의 문을 두드렸지만! ‘800대 1’에 이르는 경쟁률을 뚫지 못하고 번번히 면접에서 물을 먹었죠. 그는 어쩔 수 없이 눈을 낮춰 케이블 방송사인 ‘국회방송(KTV)’과 ‘한국스포츠TV’에서 활동을 했는데요. 이마저도 쉽지 않았습니다. 첫 방송을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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