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드 2019 참가자 인터뷰] 환대로 가득찬 선한 기운의 힘 - 북저널리즘 곽민해 커뮤니티 매니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Q. 본인 소개를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북저널리즘에서 커뮤니티 매니저로 일하는 곽민해라고 합니다. 북저널리즘은 책처럼 깊이 있게,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지적 콘텐츠를 전달하는 스타트업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이해하기에 책은 너무 느리고, 뉴스는 너무 가볍다는 문제 의식을 가지고 책과 뉴스를 모두 재정의하는 콘텐츠를발행합니다.저는 저희의 콘텐츠가 더 많은 독자님과 만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중심으로,정기 독자를 대상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저희 팀에서 '에디터의 화수목'이라는 팟캐스트도시작했는데요, 북저널리즘이 더 궁금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