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발달장애인과 고령자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셜벤처더사랑(The Sarang)이영구 대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win-win'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상호이익, 상생 등을 의미하는 용어인데요, 이 단어가 딱 어울리는 소셜벤처가 있습니다. 발달장애인과 고령자가 함께 일하는 '더사랑(The Sarang)'입니다. 장애인과 고령자가 2인 1조로 파트너가 되어 작업하는 더사랑에서 발달장애인은 사회성 향상을, 고령자 직원은 삶의 활기를 되찾으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더사랑의 더 자세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더사랑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더사랑은 고용 사각 지대에 있는 장애인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고령자들에겐 새로운 삶의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발달 장애인과 고령자가 2인 1조로 함께 일하는 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