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좋아요’보다 소수의 ‘감동’이 더 중요하다! [start-up] 남아 있는 콘서트 티켓이나 비행기 티켓, 유통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식료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파는 것을 ‘타임 커머스’라고 하는데요. 호텔 빈방 타임 커머스로 시작해 고급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메뉴까지 예약 가능한 서비스로 성장한 ‘데일리’가 이번 <스타트업100>의 주인공입니다. 사실 저는 3년 전 데일리의 신인식 대표가 처음 창업했을 때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인터뷰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