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피해 1년, 아이들이 웃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진 발생 10개월, 임시학교 짓고 커뮤니티 복원 올 초 대규모 지진이 덮친 튀르키예 하타이주. 무너져 내린 건물의 콘크리트 잔해를 치우는 복구 작업은 한창이지만, 조립식 건물이 들어서고 학교도 생기면서 마을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텐트에 머물던 주민들이 임시 컨테이너로 이주하면서 일상은 빠르게 회복 중이다.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다. 지난 9월부터 교육 시스템이 정상화되면서 학교에 나가 또래 친구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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