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미ㆍ중 패권경쟁, 반도체 넘어 AI로 확전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정건(왼쪽에서 세번째) 경희대 교수 주재로 신창환(왼쪽부터) 고려대 교수,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가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 사진=대한상의
[딜사이트경제TV 황재희 기자] 국내 반도체 기업이 미ㆍ중 패권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국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파트너 위치를 점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AI(인공지능) 반도체와 같은 첨단 분야에선 단순히 국가 간 경쟁을 넘어서 엔비디아와 반엔비디아 간 세력 다툼으로 경쟁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어 국내 기업의 전략적 판단이 중요해질 거라는 전망도 나왔다.
대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