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운명의 날...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오늘 나온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13일 최종 회장 후보 1인을 확정한다. 법적 리스크로 잡음이 많았던 조용병 회장의 운명도 이날 결정된다.13일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를 확정하는 후보자 면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오전 8:40분부터 순차적으로 후보자당 40분가량 개인 PT와 면접을 시작한다. 이날 면접에 참여하는 최종 후보는 현직 CEO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전직 CEO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