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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국내외 클라우드 생태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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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CI. /사진=NHN클라우드.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NHN클라우드가 오픈인프라 재단이 설립한 아시아 거점 클라우드 기술 교류 커뮤니티의 일원이 된다. 지난 2021년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재단에 가입한 NHN클라우드는 향후 국내외 클라우드 생태계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27일 NHN클라우드는 오픈인프라 아시아의 창립 멤버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픈아시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오픈소스 기술 재단인 오픈인프라의 아시아 지역 지부다.  오픈인프라 재단은 글로벌 오픈소스 기반 서비스형 인프라(IaaS) 개발과 확산을 주도해 온 기술 조직이다. 전 세계 182개국, 11만명의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다. AT&T, MS, 메타 등 다양한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회원사로 함께하면서 오픈스택 기술을 중심으로 컨테이너, 엣지 컴퓨팅, 네트워크 가상화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인프라 아시아는 재단의 취지를 이어받아 아시아 지역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확산과 기술 교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싱가포르에 설립했다. 앤트그룹, 화웨이, 차이나 모바일, NEC 등 아시아 지역 유수의 기업이 참여한다. NHN클라우드가 오픈인프라 아시아의 멤버가 된 것은 이들 기업 못지 않은 기술 경쟁력을 지녔다는 의미다. 회사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는 "아시아 지역의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으로서 오픈스택 기술력과 커무니티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해 커뮤니티 확산을 지원하며 성장을 돕고 자체 기술력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픈인프라 커뮤니티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오픈스택 기술 생태계를 국내 기업, 기술 파트너 등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NHN클라우드는 국내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확산시키고, 오픈스택 기술력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명신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참여는 NHN클라우드가 지닌 글로벌 오픈스택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오픈스택에 대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의 오픈스택 생태계에 기여하고, 기술리더십을 선보여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오픈인프라 재단에 다. NHN클라우드는 지난 2021년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로서는 최초, 국내 기업으로서는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재단에 가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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