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연대, 영화미투 숨겨진 진실상영금지가처분 신청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국미투생존자연대가 영화 상영금지가처분신청을 중앙지법에 낼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남정숙 전국미투생존자연대 대표는 해당 영화가 미투를 왜곡하고, 성상품화하고 본질을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전국미투생존자연대(이하 미투연대)는 상영금지가처분신청을 내겠다고 결정했다 고 전했다. 은 제목은 미투지만, 내용은 미투 운동과 전혀 관계가 없다. 오히려 성적으로 미투 운동을 다뤄 그 의미를 퇴행시킨다. 시놉시스에는 학생이 남교수에게 성접대를 하고 이득을 취하는 내용이 나온다. 직접 남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