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묻고 작가가 답하다_④김유나 작가가 묻고 박영호 작가가답하는aquarium [뉴스] * 서울시NPO지원센터 <품다>를 비롯한 1층 공간은 사람과 삶을 고민하는 작품들로 채워지는 갤러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술가들이 사회문제에 공감하여 공익의 영역에 발을 담그고, 공익의 영역이 예술의 기법을 받아들여 은유적으로 문제를 나눔으로써 예술과 공익활동의 능력을 키워내는 새로운 형태의 협업공간입니다. * <작가가 묻고 작가가 답하다>는 전시를 이어가는 작가들이 릴레이 형태로 다음 전시 작가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써 우리 모두 또 하나의 세계 를 만나보는 프로젝트입니다. 인간이 물고기가 되어가는 것 같다김유나 : 작품을 봤을 때 폭력적인 이미지가 있다. 숨을 쉬지 못하는 물고기의 모습이라던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