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과 창업을 고민하는 후배에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꼰블리] 친한 후배가 이직에 대한 고민 상담을 해왔습니다. 상황을 들어보니 이직을 하기는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경력도 훌륭하고 능력도 훌륭한 후배에게 갖출 건 다 갖춘 거 같은데 창업을 하지 그러냐 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했습니다. 진지하게 듣던 후배는 아직 창업은 아니고 조금 더 준비해서 하는 것으로 하고 이직 쪽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정이 많이 가는 후배인지라 한마디 더 보탰습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창업 하는 것이 나을 거라고. 창업해보면 알겠지만, 사업을 한다는 것은 종류와 업종을 떠나 쉽지 않습니다. 창업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