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유주얼XChangemaker] 세상을 바꾸는 음악-세상을 품은 아이들 이재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 그는 스스로를 소개하며 랩을 하는사람이라고 했다. 작사를 하고, 곡을 만들고, 자유롭게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어 좋다고 했다. 그 후 어느 날,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체인지메이커들이 모인 2박 3일간의 행사에서 공연을 하는 그의 모습을 처음 보았다. 노래를 했고, 눈을 감고 랩을 하기도 했다. 그가 부르는 노래와, 그가 뱉는 랩은 모두 어쩌면 발라드를 닮아 있었다. 그는 지금 소외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소개하고, 각자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내뱉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계속하고 있다. 담담한 가을을 닮은 스물다섯 살 이재명 님이 음악으로 만들어왔고, 앞으로 만들어 갈 변화를 소개한다.Q. 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