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스키퍼데이: 연결의 밤 – 자립준비청년과 지역사회의 만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브릭스에서 ‘브라더스키퍼데이: 연결의 밤’이 열렸다. 이 행사는 자립준비청년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연결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자립을 향한 여정: 브라더스키퍼의 시작첫 발표는 브라더스키퍼의 창업자인 김성민 이사가 맡았다. 브라더스키퍼는 아동양육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김 이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이 직면하는 어려움과 브라더스키퍼 설립 배경을 공유하며 보호종료아동 문제 해결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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