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1인가구·점포에 불안해소 안전장치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으로 여성 1인가구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가 나섰다.서울시는 7일 여성 1인가구 및 점포에 불안해소 4종세트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초인종을 누르면 집 안에서 모니터로 외부 사람을 확인할 수있고 순간 캡쳐가 되는 디지털 비디오 창외에 문이나 창문을 강제로 열면 경보음과 함께 지인에게 문자가 전송되는 문열림센서, 위험상황에서 112와 지인에게 비상메시지가 자동 전송되는 휴대용 비상벨, 도어락 과 이중잠금이 가능한 현관문 보조키 등이 지원된다. 여성 1인점포에는 위험상황에서 벨을 누르면 경찰서, 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