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활동가의 일과 삶의 균형] 활동가, 좀 놀면 안 되나요? ⑤ [뉴스] “의심할 여지가 없는 순수한 기쁨의 하나는 일한 뒤의 휴식이다.” – 임마누엘 칸트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휴가를 떠나지 않고 푹푹 찌는 도심을 꿋꿋이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돈, 건강, 시간 등 무언가 여의치 않은 사정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가 아닌데 떠나지 못한 사람들은 분명 워커홀릭 임에 틀림없다. 워커홀릭이 휴가를 즐기지 못하는 이유는 일이 정말 많거나 아니면 일을 손에서 놓으면 불안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중심이 자신이기 때문에 내가 놀면 조직이 세상이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 압박감, 다른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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