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리서치] #19. 될성부른 말썽 (Get in Good Trouble, Necessary Trouble)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팬데믹은 다수의 실업을 초래했습니다. 14%의 일자리가 없어졌고, 그 과정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불리했습니다. UN은 올해 2사분기에 약 4억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전합니다. 아래 유라시아 그룹에서 운영하는 Gzero Media의 분석을 보면 미국과 아시아퍼시픽 지역이 크게 영향을 받았고, 그 영향은 여성에게 더 커서 팬데믹으로 인한 고용평등에 성별의 격차가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매거진 루트임팩트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