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통운동,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와 교통사고 피해 아동의 배움 응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녹색교통운동과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가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통사고 피해가정 아이들에게 교복, 참고서, 학원비 등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는 2019년부터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부터 후원금을 3000만 원으로 증액해, 최근 5년간 누적 총 1억 40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가정 아동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였다.2024년에만 8벌의 교복, 54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