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뿌리부터 사회적경제인입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시간 유난히 정치권의 지형 변화에 따라 부침을 겪었던 사회적경제 현장은 이번 선거의 결과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이번 선거에서 사회적경제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는 후보는 많지 않다. 더불어민주연합의 최혁진 비례대표 후보는 예외다. 함께 잘 사는 사회적경제 전문가 라는 슬로건을 걸었다.최혁진 후보가 생각하는 사회적경제는 무엇인지, 왜 자신이 사회적경제를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생각하는지, 왜 국회에 사회적경제 후보가 입성해야 하는지 등을 서면으로 질의했다. 다음은 최혁진 후보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