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트러스트로 쌓은 강세범 무커 대표의 안전지대 [start-up] 스마트시티와 공공 인프라에서 인터넷은 늘 양날의 검이다. 확장성과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해킹 위협 앞에서는 늘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결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망 분리 규제 를 택한다. 내부망만 허용해 해킹 위험을 차단했지만, 대가는 혹독했다. 데이터 활용은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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