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로 보는 삼성의 51년 ④] 글로벌 사회공헌부터 공익법인까지...삼성 CSR의 현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사민 기자] 이병철-이건희-이재용 3대로 이어져 온 삼성전자의 CSR은 현재에 이르러 삼성만의 뚜렷한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토대로 이행되고 있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국내외 법인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체계 개선을 위해 ESG 활동에 주력할 뿐 아니라, 공익법인 4곳을 운영하면서 광범위한 지속가능경영을 펼치고 있다.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은 최근 삼성전자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면서 지속가능한 100년을 만들어가기 위한 의무와 역할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 면서 삼성전자는 경제적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