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이 중심이 되는 광진,지역 과주민 이 함께 성장한 10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고 생각해요.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임금은 그대로고, 가계부채는 말할것고 없고, 국제적으로는 전쟁이 계속 발생하고 있죠. 기후위기로 어딘가에서는 사람들이 다치고 죽습니다. 저는 사회적경제가 이런 상황을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게 하는 하나의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무한 경쟁과 이윤 추구의 원리보다는 자발적 참여와 협동과 연대의 원리로 하는 새로운 경제공동체죠. 그리고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이러한 새로운 경제공동체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인 네트워크입니다.”‘연구공방 사람’의 신동주 소장이 광진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