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미얀마 군정 인권범죄 조사 시작”…거세지는 미얀마 압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국 정부가 미얀마 군부의 인권범죄에 대한 조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5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의 자금이 투입된 미얀마 인권범죄 조사 태스크포스(TF)인 ‘미얀마위트니스(Myanmar Witness)’가 이날 출범했다. 미얀마위트니스는 지난 2월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발생한 시민 학살, 폭행, 기타 학대 등을 조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사 결과는 유엔(UN) 산하 독립 수사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 UN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880명 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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