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자가 아니라 생산자와 고객으로 봐야 제대로 돕는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paulpolak.comno:2, 출처:paulpolak.comno:3, 출처:Qdrumno:4, 출처:aladinno:5, 출처:NYTno:6, 출처:paulpolak.comno:7, 출처:paulpolak.comno:8, 출처:creativecommonsno:9, 출처:paulpolak.comno:10, 출처:UNHRCno:11, 출처:crisisaid.orgno:12, 출처:paulpolak.comno:13, 출처:paulpolak.comno:14, 출처:iDEno:15, 출처:iDEno:16, 출처:iDEno:17, 출처:iDEno:18, 출처:iDEno:19, 출처:paulpolak.comno:20, 출처:paulpolak.comno:21, 출처: 적정기술 의 아버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폴 폴락 박사가 최근 별세했다. 구매력 있는 10%의 소수가 아닌 하루 2달러로 살아가는 소외된 계층을 돕는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평생을 바친 그의 삶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