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효과 톡톡…입주민 2355명 취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지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단지 입주민들의 직장 찾기에 적극 나섰다.LH는 지난 1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2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사업은 일자리 전문 상담사들이 LH 임대주택 단지에 직접 방문해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직업훈련 연계서비스 및 복지서비스 지원도 제공한다.그 결과 취업을 희망하는 8887명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2355명이 일자리를 얻게 됐다.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