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줄일 미래 성과, 지금 보상”…최태원 발상, 제도 논의 확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쿄포럼서 제안한 EPC, 한국 기후금융 새 전환점 필요해 기재부, 탄소감축이 ‘기업 부담’이 되는 구조에서 ‘기회’가 되는 구조로 전환 탄소배출권은 과거가 거래 대상이지만, EPC(Environmental Protection Credits)는 미래를 현재로 끌어온다.” 지난해 도쿄포럼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시한 발상이다. 그는 사회성과인센티브(SPC)를 10년간 실험해온 경험을 환경 분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성과에 인센티브를 주듯, 환경보호크레딧(이하 EPC)은 기업이 향후 줄일 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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