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항공사는 장애인을 이렇게 대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항공사들의 장애인 서비스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각장애인이 비행기에 탑승했을 때, 승무원과 의사소통이 쉽지 않다. 고객이 청각장애인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음성언어로 말을 건네는가 하면, 대한항공 승무원은 청각장애인 부부에게 “한국말 못하세요?”라며 말을 걸기도 했다. 의사소통이 안 되자 영어로 말을 걸기도 했다. 실제, 국내 A 항공사에 “청각 장애인이 비행기 탔을 때, 기내에서 수화통역이라든지 동반되는 서비스가 있느냐”고 전화 문의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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