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파크] 좋은 일을 탐색하는 청소년 진로허브 - 크리킨디센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숲이 타고 있었습니다.숲속의 동물들은 앞을 다투며 도망을 갔습니다. 하지만 크리킨디란 이름의 작은 벌새는 왔다갔다 하며작은 주둥이로 물고 온 단 한 방울의 물로 불을 끄느라 분주했습니다. 다른 동물들이 이런 그의 모습을 보고"저런다고 무슨 소용이 있어?"라며 비웃었습니다. 크리킨디는 대답했습니다."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 크리킨디센터는 서울시립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의 또다른 이름으로 숲을 지키고 싶었던 벌새처럼 청소년들이 좋은 삶을 꾸리고 좋은 일을 하도록 함께하고 지원하는 ‘진로 허브’입니다. 학교법인 연세대학교가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2018년 4월에 서울혁신파크 안에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