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용인시, 135번째행복두끼 프로젝트추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용인시, SK에코플랜트와 함께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135번째 업무협약을 체결,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전국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한다.행복얼라이언스는 2020년 시흥시를 시작으로 협력 지자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 전국 135개 지방정부와 함께하고 있다. 민관협력을 통해 아동 발굴부터 후속 지원까지,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확대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용인시 행복두끼 프로젝트에서는 관내 결식우려아동 40명에게 1년간 총 1만 400식의 행복도시락을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