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98곳 늘어난 3342곳… 6만3000명 고용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용노동부가 98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새로 인증했다. 고용노동부는 21일 2022년도 2차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98곳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했다”면서 이로써 총 3342개 사회적기업에 6만3518명이 고용됐다”고 밝혔다. 장애인·저소득자 등 취약계층 근로자는 3만7297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58.7%를 차지한다. 전체 사회적기업 중에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유형이 66.5%(2221곳)로 가장 많았다.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250곳), 지역사회에 공헌(273곳)하는 곳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고용노동부는 이번에 인증된 사회적기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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