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빈부격차 더 커졌다”… 소득배율 5.23배로 확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가계경제 회복이 고소득층 위주로 이뤄지면서 가구소득 구간별 빈부격차는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5일 발표한 ‘2022년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소득 상위 20%의 월평균 가구 소득은 948만원, 하위 20%는 181만원이다. 가구를 소득별로 20%씩 다섯 구간으로 나눴을 때 가장 높은 5구간 소득과 1구간의 소득 배율은 5.23배였다. 같은 조사가 시작된 2016년 이래 최고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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