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만들던 회사가 최고의 업무용 메신저를 만들게 된 비결 - 티타임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SaaS의 다양한 분야 중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생산성 카테고리를 다뤄봅니다. 생산성 툴 중 가장 유명한 회사로는 슬랙을 꼽을 수 있는데요,슬랙은 원래 게임을 만들던 회사에서 내부 커뮤니케이션 메신저로 사용하던 솔루션이었다고 하죠. 게임은 망했지만 그들이 쓰던 솔루션은 이제 구글, MS가 견제하는 세계 최고의 서비스가 됐습니다. 슬랙이 성공한 3가지 비결과 함께 생산성 카테고리 내에 있는 눈여겨 봐야 할 회사들을 짚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