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봉사는 나누는 것, 사랑받은만큼 봉사하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올해 처음 ‘이웃 화합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한국영화배우협회가 함께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웃 간의 정을 회복하고,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국민의 사랑을 받는 영화배우가 함께 모인 (사)한국영화배우협회는 국민들로 부터 받은 사랑을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갑성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은 올해는 자원봉사와 함께 시작 하겠다는 취임사를 기억하면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이웃 관계 회복, 환경문제, 사회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