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15번째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코로나에도 사회공헌 활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사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CSR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사업을 굳건히 추진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21일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새우개마을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새우개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보육시설이 부족한 주거 밀집 지역에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난해부터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이날 개원된 새우개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이 건립한 15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이다.새우개하나어린이집은 연면적 591.28㎡, 지상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