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보험권, 부동산PF 연착륙 위한 마중물 공급 개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아랫줄 가운데)과 시중은행장 및 보험사CEO, 유관기관 회장, 금융당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은행연합회
[딜사이트경제TV 김병주 기자] 국내 은행업계와 보험업권이 손잡고 만든 ‘은행·보험업권 PF 신디케이트론 대주단(이하 대주단)이 첫 대출을 취급한다. 대주단은 대출심사가 완려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 경 대출을 실행할 방침이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대주단은 2일 서울 을지로 소재 오피스 증‧개축 사업장에 대한 대출 심사를 모두 완료하고 대출 실행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대주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