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하게 굴려 하지 마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bloombergno:2, 출처:bloombergno:3, 출처:no:4, 출처:flickrno:5, 출처:PepsiCono:6, 출처:youtubeno:7, 출처:youtubeno:8, 출처:youtubeno:9, 출처:no:10, 출처:PepsiCono:11, 출처:Bloombergno:12, 출처:Bloombergno:13, 출처:flickrno:14, 출처:flickrno:15, 출처:flickrno:16, 출처:Bloombergno:17, 출처:flickrno:18, 출처:Bloombergno:19, 출처:Youtubeno:20, 출처:PepsiCono:21, 출처:Youtubeno:22, 출처:Youtube펩시코의 최장수 CEO였던 인드라 누이가 오는 10월 사임을 발표했다. 12년간 CEO로 재직하며 그를 얕잡아보던 투자자와 회사 임원들을 보란듯 내리막길을 걷던 펩시 콜라를 멋지게 부활시켰다. 스티브 잡스의 이 조언 한마디에서 힘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