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원의 국제경제] 얼어붙은 비트코인 회복 기대감...부정적 전망 우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이진원 객원기자] 5월 테라 사태와 11월 FTX 파산 사태 등 대형 악재에 휘청거리며 폭락했다가 12월 살아나는 듯하다가 지난주 잇따라 터진 악재들로 1만 6000달러대로 떨어진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재차 반등을 모색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비트코인은 11월 폭락 후 서서히 반등한 끝에 12월 1만 7400달러 부근에서 형성된 50일 이동평균선을 재차 테스트하다 다시 내려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전망과 글로벌 회계법인 마자르가 글로벌 1위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