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애주기별 지원대책 마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해 2022년까지 4116억원을 투입한다. 상권분석부터 지역화폐, 수수료 없는 결제시스템 설치, 사업정리 등 창업은 물론 영업과 폐업, 재기에 걸쳐 가능한 모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한다.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발표했다.박신환 실장은 이번 대책은 정부가 8월 22일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에 적극 호응하기 위한 도 차원의 대책”이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구하는 공정경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