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와 후라이의 차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매일 정해진 일을 하고 짜인 일정대로 움직이며 틀 안에서 뭔가 확장하는 데 익숙합니다. 틀 안에서 말이죠. 본인이 스스로 틀 안에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경력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깨닫고 배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경험도 경험이지만 뭔가 외부적 충격과 보고 배우며 자신의 능력을 키워야만 깨닫게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틀 안에 있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일정수준 경력을 가진 사람도 같은 현상을 겪는 것은 틀을 깨려고 노력하지 않았고, 해야 하는 줄 모르고, 알았는데 해야 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