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장난감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 환경문제 해결하는 사단법인트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난감 사용자는 장난감을 친구, 동반자, 사회화의 중간자로서 존중해야 하며, 함부로 대하거나, 단순 소비물로 잠깐 쓰다 버리지 않는다. 다 쓴 장난감은 태워지거나 매립되지 않게 재활용을 철저히 한다. 사단법인 트루의 ‘장난감 환경윤리 헌장’ 중 6장 사용자 윤리 부분입니다. 특별한 날에나 받던 장난감 선물이 일상적으로 주고받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장난감은 행복, 설렘, 아이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만들어집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친구로, 사회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쓸모를 다한 장난감은 쓰레기가 되어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망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행복감을 주는 대신 아이들이 사는 세상을 오랫동안 아프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