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에라, 도미니언 660억달러 초대형 인수 추진…AI발 전력 빅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 최대 전력 인프라 기업 넥스트에라 에너지가 미 동부 버지니아 기반의 도미니언 에너지를 인수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넥스트에라는 도미니언을 주당 약 76달러(약 11만원), 총액 약 660억달러(약 98조원)에 인수하는 주식교환 방식의 거래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다.
논의 중인 조건은 도미니언 주식 1주당 넥스트에라 주식 약 0.8주를 교환하는 구조다. 거래가 완료되면 넥스트에라 주주들이 합병 회사의 약 75%를 보유하게 된다. 다만 양측이 최종 합의에 이른 것은 아니며, 협상이 결렬되거나 발표 시점이 바뀔 가능성도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