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생활자, 무업 청년 가상회사니트컴퍼니 중구점 시즌1결과 전시회 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단법인 니트생활자가 무업 청년들의 가상회사 ‘니트컴퍼니 중구점 시즌1’ 운영을 마무리하며 오는 17일 결과 공유 전시회를 연다. 참여 청년 31명이 8주 동안 경험한 프로젝트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니트컴퍼니’는 무업기간 청년이 모이는 가상 회사로, 무업기간을 전환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약 2개월 간 주 1회 오프라인 출근과 주5일 온라인 출근을 통해 일상루틴을 회복하고 나만의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다. 무엇보다 니트 상태에 있는 청년들과의 연결망을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한다.8주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