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본 사회공헌] 중도입국청소년과 함께한같이, 플로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행복나눔재단의 소음(so.eum)팀이 지난 26일 용산구 일대에서 중도입국한 아이들과 함께 ‘같이, 플로깅’을 진행했다. 소음팀은 행복나눔재단이 2021년부터 구성된 사이드 프로젝트팀으로, 임직원이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이들은 해외에서 출생했지만 국내에 입국해 생활하는 중도입국청소년의 진로, 진학 등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이번 플로깅은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재단 직원과 중도입국청소년 등 3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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