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적 위기 마주한 청년이야말로 청년정책 설계 적임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년재단·한국정책학회, 청년주도적 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청년은 정책 수혜자를 넘어 청년 정책을 설계하는 주체로 기능해야” 청년들은 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밀려오는 ‘블랙 타이드(black tide)’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 설계에 참여해야 합니다.” 이동규 동아대 교수는 12일 청년재단과 한국정책학회가 주최한 ‘청년주도적 청년정책 설계 및 청년참여 모델의 방향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청년정책 전문가, 정부 관계자, 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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