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만드는 사람들... "그저 인간답게 살고 싶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죽지 않았다면 폭스콘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자살하는 것 역시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곳은 사람이 있을 곳이 아니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18일 보도한 뉴스의 한 문장이다. 폭스콘의 공장에서 일했던 쑤라는 근로자가 직접 밝힌 내용이었다. 내용의 핵심은 폭스콘의 노동 환경이다.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 근로자의 근무 환경은 매우 열악하다. 노동 착취가 만연하고, 자살하는 노동자가 매년 […]
The post 아이폰을 만드는 사람들… “그저 인간답게 살고 싶다” appeared first on 미디어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