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후기][부산 갭이어스테이]항상 최상의 결과만들 쫓아왔었는데, 하루하루 지냈던 날들도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유선주 갭이어족 갭퍼) [사람들] 한달의 갭이어가 끝나고 돌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것이 변해있지 않았다. 나는 한 달전 나와 같았으며, 나의 생각이나 행동도 똑같다. 갭이어를 시작하기 전에 세웠던 목표들도 다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실패라고 하기엔 너무나 만족스러운 갭이어스테이였다. 항상 최상의 결과만들 쫓아왔었는데, 하루하루 지냈던 날들도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젊음이 살아 숨쉬는 그곳, 해운대 갭이어 스테이/유선주 갭이어족 갭퍼/4주간의 갭이어 <젊음이 살아 숨쉬는 그곳, 해운대 갭이어 스테이>유선주 갭이어족 갭퍼4주간의 갭이어 현재 대한민국은,한 해 중고등학생 학업 중단 6만 명, 꿈이 없어 그냥 노는 20대 34만 6천명,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