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을 방패막이 삼고, 소비자에 책임 전가… 그린워싱에도 유형이 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겉으로만 친환경 외치는 ‘그린워싱’연맹·연합 뒤에 숨거나 데이터 일부 공개친환경 경영 목표 선언하고도 거듭 수정 EU(유럽연합)이 기업들의 ‘가짜 친환경’ 행위를 막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EU 전문매체 유락티브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근거 없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제재를 담은 새 법안 초안을 마련했고 조만간 공식화할 예정이다. EU 집행위는 제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그린워싱(green washing)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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