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유인석 위해 탄원서 제출...소속사 측 개인 사생활 몰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한별(35)이 남편 유인석(35)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영장실질심사에 자필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배우 박한별은 전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남편 유 전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직접 작성한 A4용지 3장 분량의 자필 탄원서를 제출, 유 전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을 호소했다.박한별은 탄원서에 제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다.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드린다 면서 어린 자녀의 아버지라는 점과 유 전 대표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