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 미래에셋편②] 박현주 회장, 11년 기부릴레이 통해 미래 글로벌 인재들에날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박민석 기자] 미래에셋금융그룹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미래에셋희망재단 등 2개 재단을 통해 장학 및 사회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은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 실천을 위해 1998년 미래에셋육영재단(현 미래에셋희망재단)을, 2000년에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했다.지난해 20주년을 맞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박 회장이 사재 75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사회복지재단이다. 장학 및 아동·청소년복지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재단의 핵심공익사업은 ‘해외교환 장학사업’이다.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